그룹 네이처의 새봄./ 사진=SBS 예능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
그룹 네이처의 새봄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편에 출연했다.
이날 새봄은 오리 먹방으로 이목을 끌었다. 새봄은 오랜 공복 끝에 먹게 된 오리 훈제구이와 진흙구이를 맛있게 먹고 다른 멤버들을 위해 고기를 나눠주기도 했다.
두 팀으로 나뉘어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나선 새봄은 고생 끝에 블루라군을 찾아내 제일 먼저 물 속에 입수했다.
새봄은 앞선 방송에서 망치질, 톱질, 사냥 등을 능숙하게 해내 눈도장을 찍었다.
새봄이 소속된 네이처는 11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