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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참시' 진경 "오대환, 파워 느껴져…자녀 넷 부족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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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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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지적참견시점' 진경이 다둥이 아빠 오대환이 자녀 넷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오대환과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촬영장에서 평소 친분이 있다고 밝힌 선배 진경과 함께 했다. 배우 진경과 함께 자리한 오대환은 과거 진경을 무서운 선배였다고 전했다.

이어 진경에게 다둥이 아빠 오대환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진경은 "너무 적다고 생각했다"며 "대환이를 보면 엄청난 파워가 느껴져서 넷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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