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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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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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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7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명예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성 구청장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지소미아… 일본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쳤을 단어들"이라며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한다. 소녀상 건립에 함께한 해외 여러 도시들을 응원하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계성고 학생들의 제안에 따라 시작됐다.


소녀상을 건립한 해외 9개 도시[글렌데일(미국), 사우스필드(미국), 토론토(캐나다), 시드니(호주), 상하이(중국), 워싱턴(미국), 비젠트(독일), 애틀란트(미국), 뉴욕(미국)] 응원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면 된다.


성 구청장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 다음 주자로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 이경일 강원 고성군수를 지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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