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9일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음력 6월 2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48년생 두들겨라. 그러면 열릴 것. 60년생 실패보다 성공 가능성이 좀 더 있다. 72년생 사람 만날 일 생길 듯. 84년생 비전이 보일 수도. 96년생 새로운 정보가 생길 수도.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좋은 자산. 49년생 돈보다 사람이 우선. 61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73년생 하고 싶었던 일을 맡을 수도 있다. 85년생 이익이 되거나 발전적인 하루.

호랑이-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北

38년생 항상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소중한 것. 50년생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보고 갈 것. 62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스텝으로. 74년생 SNS를 잘 활용하고 사람을 잘 다루자. 86년생 단체 생활에 적응하자.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차나 물을 많이 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자. 51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실내에서 운동. 63년생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할 것. 75년생 윗분이나 경험자에게 조언을 받자. 87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100세 시대. 자신감 갖고 재밌게 살자. 52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64년생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 것. 76년생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잡자. 88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1년생 가지가 많으면 바람 잘 날이 없는 법이다. 53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다. 65년생 옛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하면 된다. 77년생 천릿길도 첫걸음부터 시작되는 법. 89년생 중요한 것은 메모하자.

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30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42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 54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재산. 66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 78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90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옆에서 받쳐줄 듯.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1년생 세상을 아름답게 보자. 43년생 소일거리나 취미 거리 만들자. 55년생 젊게 살고 젊은 사람과 호흡 맞춰라. 67년생 진취적이고 적극적일 것. 79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91년생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갖자.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2년생 나이 생각하고 몸도 생각할 것. 44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56년생 품위에 신경 쓸 것. 68년생 말은 아끼고 주로 들어 볼 것. 80년생 귀찮은 일을 맡을 수도. 92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이성적일 것.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3년생 옛날이 그리워질 수도. 45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 먹자. 57년생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치료받을 것. 69년생 성급한 판단은 자제. 81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할 것. 93년생 물건 고장이나 분실 조심.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4년생 마음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46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58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일 듯. 70년생 운수 좋은 날. 82년생 이미지 좋아지고 일 할 맛 날 듯. 94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도.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5년생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47년생 낙천적이고 미래지향적일 것. 59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71년생 희망이 생기고 의욕이 넘칠 수도. 83년생 꿩 먹고, 알 먹을 수. 95년생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할 수.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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