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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다희, '검블유' 종영 소감 "아직도 여운 가시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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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이다희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다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검블유 잘 보셨나요?아직까지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라며 '검블유'를 마친 심정을 밝혔다.


그는 "너무나 사랑했던 '검블유'란 작품. 그리고 너무나 사랑했던 멋진 언니들. 타미 가경.벌써 그립다 언니들"이라며 "차현만큼 다희를 예뻐해 줘서 고마워요 언니들. 사랑해. 이제 현실에서 언니들을 좀 귀찮게 해야겠다"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임수정 전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검블유'는 자체 최고시청률인 4.2%(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면서 종영했다.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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