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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세법개정안, 무능한 정부의 세금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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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아 정세용 인턴 기자] [the300] "경제는 중병 앓는데 세금 호흡기에 의존"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용기 정책위 의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9.7.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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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정부의 세금 정책이다. 엉뚱한 곳에 소모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내놓은 세법개정안에 대해 내린 평가다.

나 원내대표는 2019년 세법 개정안을 두고 "내년도 세제개편안을 들고 나와 세금 폭탄을 예고했다"며 "투자확대, 기업승계는 시늉내기용으로 찔끔하고,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를 늘렸다고 하지만 실수요자는 미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가 주택 소유자에 대한 비과세 요건을 강화하고 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도 강화했다"며 "제2의 세금폭탄 예고"라고 정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경제는 중병을 앓는데 세금이란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며 "우리당의 국민부담경감 3법, 경제활성화법 등으로 무능한 조세부담법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고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아 정세용 인턴 기자 jvdit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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