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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 오락가락' 네이마르, PSG 중국 투어에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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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거취 문제로 시끄러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중국행 항공기에 오른다. 중국 이적이 아닌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 중국 투어에 합류하기 위해서다.

PSG는 오는 27일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30일 시드니FC(호주)와 각각 마카오와 쑤저우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미 디나모 드레스덴과 뉘른베르크 등 독일 팀들과 평가전을 치르며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PSG는 중국에서 조직력 강화에 열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FC바르셀로나 이적 여부로 시끄러운 네이마르도 중국 투어에 합류한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6일 코파아메리카 카타르전에서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다. 파리에서 재활하면서 어떻게든 PSG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은 'PSG가 중국 투어에 네이마르를 소집한다. 또, 훈련에 불참하면 벌금이 있기 때문에 이적 협상이 성사되기 전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당초 네이마르는 PSG 잔류를 원하지 않고 있고 파리에 남아 계속 재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경영진과도 대면을 원치 않아 대리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몸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구단에 "네이마르가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며 신속한 정리를 촉구했다. 네이마르에게도 훈련에 합류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을 밝혔다.

매체는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네이마르 협상이 7월 31일까지도 정리되지 않을 경우 PSG에 잔류하게 될 것이다. 겨울 이적 시장을 노려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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