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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송혜교, 송중기와 이혼 후 인터뷰 발언 논란→통역사 해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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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인터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통역사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11일 배우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홍콩 매체인 '태틀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는 송혜교의 송중기와 이혼 발표 후 최초로 진행된 인터뷰인 만큼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송혜교의 인터뷰 중 '운명', '혼자만의 시간', '공주가 된 듯한 기분' 등의 표현이 송중기와의 이혼 후 심경과 엮이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자 송혜교의 인터뷰 당시 통역사로 함께 했던 A 씨는 한 매체에 "대화 맥락이 생략된 채 인터뷰 내용 일부만 취사 선택돼 보도돼 너무나 큰 오해를 낳고 있다"며 "너무 당황스럽고 이젠 분노를 떠나 무섭기까지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혜교는 티아라 하면 흔히 '공주'를 연상하듯 그것을 쓴다면 누구든 잠깐이라도 그런 기분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변했다"며 "또 작품 결정에 대한 답변으로 '작품은 애 쓴다고 오는 게 아니라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한 게 전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계획에 '아마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쉴 것 같다. 내년엔 새 작품을 할 것 같은데 확정된 건 아니다'고 간단하게 답했다"고 정정했다.

앞서 송혜교, 송중기 양측은 지난달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발표했고, 지난 22일에는 서울가정법원의 조정으로 이혼이 성립됐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거운 한류스타 송혜교, 송중기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부부가 되며 주목을 받은 만큼 이혼 후에도 그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송혜교의 인터뷰 역시 왜곡된 채 전달되면서 통역사가 직접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한 가운데 송혜교, 송중기에 대한 도를 지나친 관심보다는 묵묵한 응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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