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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대타' 오타니, 마에다 또 울렸다..1타점 적시타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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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마에다 겐타(LA 다저스)에 또 이겼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다저스 선발은 마에다 겐타. 마에다는 0-0인 2회 2사 후 볼넷과 사구로 1,2루 위기에 놓였다. 이때 에인절스 벤치는 9번 투수 타일러 콜 타석에서 오타니를 대타로 기용했다.

선발 타일러 콜이 오프너로 등판하고 이미 2번째 투수가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던 상황이라 2회부터 대타가 가능했다.

오타니는 1볼에서 몸쪽 직구를 때려 다이빙캐치를 시도한 2루수 맥스 먼시를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1타점 선제 적시타.

마에다는 오타니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페랄타를 삼진으로 잡고 2회를 마쳤다. 2회말 수비에서 오타니는 투수 펠릭스 페냐로 교체, 이날 경기를 마쳤다. 1타수 1안타 1타점.

한편 지난 6월 12일 에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두 선수는 투타 맞대결을 했는데, 오타니가 마에다 상대로 2타수 1안타 1홈런 1삼진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