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3941409 0372019072353941409 06 0602001 6.0.14-RELEASE 37 헤럴드경제 0 related

'한밤' 송혜교·송중기, 초고속 이혼조정 "위자료 다툼 없어 가능"(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혜교, 송중기의 초고속 이혼 소식이 보도됐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 동안 이슈가 된 연예계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god 박준형의 박백살 맞이 팬미팅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다. 인터뷰가 시작되고 박준형은 "내가 박백살이 되는 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준형은 god 멤버들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싸갈쓰가 바갈쓰"라는 유행어와 함께 "12시가 되자마자 (축하)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멤버들보다 오히려) 옥택연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박준형의 마음은 팬미팅이 시작되고 금세 풀렸다. MC를 맡은 데니에 이어, 손호영, 김태우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것. 네 사람은 단란하게 기념사진까지 촬영했다.

한편 박준형은 자신만의 몸매, 관절, 피부 관리 비법으로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그렇지만) 조심스럽게 즐기며 살라"고 긍정 에너지를 전도했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도 보도됐다. 최근 두사람은 이혼 조정을 통해 속전속결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보통 서울가정법원 같은 경우에 조정신청을 접수하면 약 2개월 정도 뒤에 기일이 잡힌다. 재산분할 액수, 위자료 지급 여부에 대해 다툼이 없는 상태라면 한 달 만에 마무리되기도 한다."고 두 사람의 초고속 이혼이 가능했던 이유를 전했다.

'한밤'은 이민우 강제 추행 혐의를 심층 취재하기도 했다. 사건이 전해졌던 당시 이민우의 소속사는 '술자리에서 일어난 해프닝. 강제추행 자체 없다"'고 전했던 바. 이후 여성들이 실제로 고소를 취하하며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친고죄가 폐지됨에 따라 경찰은 수사를 이어갔고, CCTV를 분석 결과 추행 혐의가 확인된 것. 경찰은 이민우가 옆 테이블 여성에게 다가가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접촉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 변호사는 혐의가 재판을 통해 인정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하지만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에 양형에서 고려가 돼, 더 감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 '엑시트'의 주역 조정석, 임윤아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상인들은 조정석을 "'녹두전'(?)에 나온 사람이지 않냐"고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석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로 "재밌어서. 영화가 고공액션이 많다. 제가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서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과 임윤아는 "대역이 있기는 하지만 80%는 저희가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정석은 임윤아의 달리기 실력에 놀랐음을 전했다. 조정석은 "심지어 제가 '100m 몇 초에 뛰니'하고 묻기도 했다"며 그 촬영 당시를 생생하게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