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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일단, 31일 日 방문…文의장, 미·일 의회에 친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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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대변인 "여야 5당 참여…일정 조율 거의 끝나"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노컷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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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깊어지는 한일 갈등을 풀기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도한 국회 방일단이 이달 말 일본으로 향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방일단은 서청원 한·일의회외교포럼 포럼 회장을 주도로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는다.

한민수 국회의장 대변인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명단은 받지 못했지만 여야 5당이 참여해 8명 정도 된다"며 "어느 정도 일정 조율이 거의 끝나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방일단은 일본 자민당 내 2인자로 불리는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공동 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 등 일본 정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미국 워싱턴 DC를 찾는 국회 방미단에 이어 방일단까지 국회가 국제사회에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의원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문 의장은 이날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오시마 다다모리 일본 중의원 의장에게 각각 일본의 무역규제에 대한 우려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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