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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홍정호, K리그1 22라운드 MVP···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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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전 멀티골

K리그2 MVP는 아산 고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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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전북현대 홍정호 선수가 해딩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9.07.14.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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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수비수 홍정호가 깜짝 멀티골을 앞세워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23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MVP로 멀티골과 수비로 전북의 승리를 이끈 홍정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정호는 1위(전북)와 3위(서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지난 20일 FC서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수, 김민혁, 이용과 함께 포백 라인을 구축한 홍정호는 전반 26분과 후반 13분에 연거푸 골을 넣었다. 탄탄한 수비도 선보였다.

홍정호는 임채민(성남), 이태희(상주)와 함께 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포함됐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박동진(서울), 로페즈(전북), 공민현(성남)이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윤빛가람(상주), 김보경, 믹스(이상 울산), 김준범(경남)이 선정됐다.

22라운드 최고 골키퍼는 윤보상(상주)이다.

2만8518명의 관중 앞에서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전북-서울전이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전북은 베스트팀이 됐다.

한편, K리그2의 20라운드 MVP는 고무열(아산)이다.

고무열은 21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산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이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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