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호식이두마리치킨 점주 본사 옥상서 분신 시도…무사히 내려와 연합뉴스 원문 김수현 입력 2019.07.23 16: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