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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 추신수, 40타점 돌파…텍사스 8연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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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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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40타점을 돌파했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8푼4리에서 2할8푼4리(356타수 10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시애틀 좌완 선발투수 마르코 곤살레스를 맞아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 땅볼 아웃된 추신수였지만 2회초 1사 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1~3구 연속 볼, 유리한 볼카운트를 점한 추신수는 4구째 높게 들어온 싱커에 과감하게 배트를 휘둘렀다. 우전 안타로 연결하며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2-0으로 스코어를 벌린 한 방. 최근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40타점째를 올렸다.

선두타자로 나온 5회초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2사에선 곤살레스와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지만 1루 땅볼 아웃됐다.

9회초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선 사구로 출루했다. 우완 코리 기어린의 4구째 86.3마일(139km) 슬라이더에 오른발을 맞고 1루로 걸어 나갔다. 시즌 12번째 사구.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시애틀에 3-7 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팀 최다 8연패 늪에 빠진 텍사스는 50승50패가 되며 5할 승률도 위험해졌다. 최근 2연패에서 탈출한 시애틀은 41승62패를 마크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