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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글로벌 시대에 유치해"..'라디오쇼' 박명수, 日 수출 규제에 밝힌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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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일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 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어제 과음을 했다고 들었다"고 말해 김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태진은 "어제 오랜만에 인연을 맞아 술을 마셨다. 방송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고백하시면 어떡하냐. 고위층과 마셨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바로 "수뇌부와는 당연히 마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 퀴즈로 일본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그만해라 이제. 글로벌 시대에 왜 그러는 거냐. 유치하다"며 일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박명수는 "대한민국이 퀄리티가 높다. 언론도 더 투명하다. 세계 3위 안에 들면 뭐하냐, 정신적으로 높아야지"라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음만 듣고 노래 '파라다이스'임을 맞혔다. 이에 박명수는 "짠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첫 시도만에 맞힌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놀랐다. 청취자는 선물 3개를 골랐고, 모두 좋은 선물이 당첨돼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다른 청취자는 전화 연결이 되자, 자신을 주부라고 밝히며 "원래 텔레비전에서 볼 때는 박명수가 최악이었다. 그러나 우연히 주파수를 돌리며 듣게 됐다. 1년째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제게 밥같은 존재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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