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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리X샘오취리X김새롬X 제노X재민, 고민상담도 입담도 뛰어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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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사연자들의 많은 고민이 등장했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등장한 그리는 앞서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이영자는 그리를 못알아보고 "볼 수록 김구라씨 아들을 닮았다"고 말했고 당황한 그리는 "아버지가 김구라다"고 말해 이영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년이 지난 방송이지만 지금까지 레전드로 불리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영자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그리에게 "미안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김구라씨 아들이라고 해서 숨겨놓은 아들이 있었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 또한 "데뷔 후 짤이 없었는데 자부하는 짤이 생겼다"고 말하며 이영자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샘오취리는 영주권 시험에 합격해 한국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권시험 중 '한국 사회의 이해'라는 과목은 한국의 역사, 경제, 문화 등등 을 전부 다 알아야 하고, 샘오취리는 "열공 후 합격했다"고 뿌듯해 했다.

이에 이영자가 한국사람처럼 변한 것이 있냐 물었고 샘오취리는 이제 한국사람이 다 된 것 같다며 "나이에 집착하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샘오취리는 "외국에 살때는 나이를 안따졌는데 이제는 따진다"며 "형님이면 바로 고개를 숙이고 동생이면 바로 '반갑다'고 말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새롬은 홈쇼핑만 하면 완판이 된다며 그 비법을 전수했다.

김새롬은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에대해 김새롬은 "진심을 담은 리액션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며 즉석에서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김새롬은 "놀라기만 하면 내용전달이 없잖냐, 내용전달도 필수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한편 제노와 재민은 박력있는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고민들이 소개됐고 여름방학 특집인 만큼 사연자들의 나이가 최연소로 신동엽은 "공감 못 하면 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고민은 아홉살 여자아이의 고민으로 죽음을 두려워 하고 있었다. 특히 아빠의 위험한 친구 담배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실까봐 고민인 사연이었다.

아이는 “겉으로 봤을 때는 건강한데 속은 건강하지 않을 것 같다"며 아빠를 걱정했다. 이에 아빠는 딸을 이해하면서 “고등학교 3학 때부터 담배를 태웠는데 25년이 됐고 하루에 한 갑 이상, 한 갑 반 정도 태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딸이 담배냄새 때문에 아빠랑 뽀뽀하기 힘들다는 말에 “솔직히 둘 다 끊기 힘들다"며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하는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고민은 과CC인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한 20대 여성의 고민으로, 남자친구가 목소리가 너무 크고 길을 가다 노래를 부르는 행동을 했다. 이에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왜 사귀냐며 사연자에게 상처를 줬다.

마지막 고민은 12살 여자아이의 고민으로 동생들 때문에 힘든 첫째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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