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복·개헌 추진 지속하겠다는…‘아베 독재’의 그림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22 22:17 최종수정 2019.07.23 09:28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