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감성팔이" vs "친일 X맨"…더 멀어진 여·야 SBS 원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입력 2019.07.22 20:25 최종수정 2019.07.23 03:52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