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국 기자 불러 '녹음 불가' 설명회…일방적 주장 반복 JTBC 원문 입력 2019.07.22 20:14 최종수정 2019.07.23 10: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