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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헤일리와 결별 맞다. 대체 선수 최대한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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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28)와의 결별을 택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22일 “헤일리와 결별이 맞다. 변수가 있긴 하지만 최대한 대체 선수를 데려오려는 상황이다.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 후 4월까지 1승2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던 헤일리는 부상 이후 구위가 하락했다. 4월 마지막 등판이었던 24일 SK전에서 1회 두 번째 타자를 상대하다 허리 근육통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복귀 후 5월17일 kt전에서도 오른팔 근육통으로 1이닝 1실점 만에 자진강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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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저스틴 헤일리가 결별한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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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선발로테이션을 지켰지만, 올 시즌 전반기 성적은 19경기 87⅔이닝서 5승8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결국 삼성도 헤일리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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