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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美 로뷰, 하이다이빙 남자 예선 1위…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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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파레디스 2위… 지난 대회 銀 체코 나브라틸 3위

'선수 최고령' 45세 콜롬비아 두케는 22명 중 7위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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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7m 하이다이빙 1라운드 경기, 스위스 마티아스 아펜젤러가 멋진 연기를 하고 있다. 2019.07.22.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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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대 흥행 종목으로 관심을 모은 하이다이빙 남자 예선 1위는 디펜딩챔피언인 미국의 스티브 로뷰(34)가 차지했다.

22일 오후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선수권대회 남자 하이다이빙 예선 1·2라운드가 펼쳐졌다.

로뷰는 1라운드에서는 75.60점을 받아 1위에 오른 기세를 몰아 2라운드에서 난이도 5.1의 고난도 동작을 깔끔하게 수행, 142.80점을 받아 합계 218.40점으로 예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예선 2위는 지난 2105년 카잔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멕시코의 조나단 파레디스(31)가 차지했다. 파레디스는 1·2라운드 합계 209.55점을 받았다.

부다페스트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체코의 미카엘 나브라틸은 1·2라운드 합계 194.05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남·녀 통틀어 최고령 출전 선수인 콜롬비아의 올랜도 두케(45)는 1·2라운드 합계 170.70점으로 7위를 기록, 선전했다.

최종 순위는 예선 1·2라운드와 결선 3·4라운드의 점수 합계를 내 정한다. 예선 성적이 메달색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남자 결선 3·4라운드는 오는 24일 낮 12시부터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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