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국정 지지율 51.8%로 8개월만에 최고치…反日여론 확산 효과 [리얼미터]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19.07.22 08:38 최종수정 2019.07.22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