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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한국이 답을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 논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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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승리후 아사히TV와 인터뷰

뉴시스

【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참의원 일부개선 투표 마감 후 자민당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124석의 투표 대상 의석 중 자민당과 공명당의 여당은 개선의석 과반선 63석을 일찌감치 확보하고 일본유신회와 함께 개헌발의 가능선 85석을 향해 내달렸다.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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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한일 무역 갈등과 관련 "한국측이 제대로 답을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인 논의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자정께 참의원 선거에서 연립 여당이 승리를 확정지은 후 가진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전후 체제를 만들어 가는 가운데 한일관계 구축의 기초가 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반하는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강제 징용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했다.

아베 총리는 또 "일본 정부의 대 한국 수출 규제는 결코 보복적인 조치가 아니라 안보와 관련된 무역 관리를 위한 것"이라며 "무역 관리에 대해 3년간 협의를 하고 싶다고 한국에 제의했지만 답변을 주지 않았다. 한국 측에는 성실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21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연립 여당인 자민·공명당이 승리하면서 과반수가 넘는 142석을 확보하며 승리했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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