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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오늘도 행복한 건나블리네…바다+놀이공원서 깜찍 폭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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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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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건후와 나은이가 울산 바다와 놀이공원에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스타 아빠들의 아이들이 귀여운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건후와 나은이네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울산에 있는 소규모 놀이동산을 방문했다.

이날 건후와 나은이는 회전 열차와 범퍼카를 탄 뒤 디스코팡팡을 탔다. 건후는 생애 최초 디스코팡팡 탑승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했다.

건후는 빙빙 도는 놀이기구에 머리를 붙잡으며 귀여운 면모를 뽐냈고 박주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며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나은이는 편안한 모습으로 디스코팡팡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주호와 건후, 나은이는 울산 바다를 찾았다. 박주호는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했다. 각종 튜브는 물론 선글라스 등으로 아이들을 한 층 더 귀엽게 만들었다.

나은이는 바다에 서슴없이 뛰어들며 재미있게 논 반면, 건후는 밀려드는 파도에 겁을 먹고 박주호의 품에서 떠나지 않았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메론 빙수를 만들고, 치킨을 시켜 아이들과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건후는 바다를 바라보면 유유자적 치킨을 단숨에 먹어 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주호가 만든 메론 빙수는 아이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뒤이어 세 사람은 울산의 한 식당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며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박주호는 짬뽕을 '면치기'하며 맛있게 먹었고 나은이와 건후 역시 아빠의 '면치기'를 따라하며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아이들은 다 먹은 뒤 박주호의 흰 티에 입에 묻은 양념을 닦아 박주호를 끝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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