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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서장훈, 입양아이 돌보미 도전..."숨기지 않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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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장훈이 쇼호스트 이서경의 입양 딸 온유를 만났다.

2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TV'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돌보미가 된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서경 쇼호스트의 7살 난 딸인 온유를 만나게 됐다.

이서경은 입양에 대해 “배에서 10달 동안 준비 과정 없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며 "잘못하면 아이를 떨어뜨릴 것 같아 온몸이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유도 주면서 보내니 모든 순간이 기쁨과 힘듦이 섞인 느낌이었"고 고백했다.

입양 이유에 대해 이서경은 자궁 쪽에 혹이 있어서 간단한 절제술인 줄 알았는데 갑상선암이었다며 암 치료 과정에서 2년간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서경의 남편이 먼저 입양을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것.

이후 서장훈은 온유가 낫또와 오이를 먹는 모습을 보며 “채소를 많이 먹어야 나중에 커서 엄마처럼 미인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온유는 "엄마 미인맞냐"고 했고 이에 이서경은 "거짓말 못하시는 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서경은 서장훈의 팬이었다며 온유 덕에 서장훈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를 보던 정샘물은 "두 아이를 입양했다. 아인이는 7살, 라엘이는 3살"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샘물은 "신애라 언니가 코칭을 해줬다"면서 "아이가 궁금한 것을 보이면 하나도 숨기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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