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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큐브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진실은? [MK★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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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큐브 측은 해지 사유가 없다며 진위 여부 파악 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일 큐브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라이관린과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아티스트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는 입장을 표했다. 또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라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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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라이관린은 최근까지 공식 SNS를 통해 홍콩, 방콕 팬미팅과 녹음하는 모습 등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도 공개해 반가움을 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계약해지 통보 소식에 라이관린의 팬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팬들은 “라이관린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보자”,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관린은 인기그룹 워너원 출신이다. 2017년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그는 당시 6개월 차 병아리 연습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7위를 기록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라이관린은 2018년 12월 31일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3월에는 큐브 소속 그룹 펜타곤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을 발매하기도 했다.

라이관린이 어떤 이유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연 그가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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