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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 자신감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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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희망'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마지막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세계 정상권에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중앙일보

우하람이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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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은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77.25점을 얻어 6위에 올랐다. 우하람은 이번 대회에서 1m 스프링보드와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다이빙의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순위다. 그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도 확정지었다.

한국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프리 콤비네이션에서 78.8점을 받아 12개 팀 중 11위를 차지했다. 한국 아티스틱 수영은 2009년 박현선이 솔로 자유종목 결승에 진출해 12위에 오른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을 치렀다.

조별리그에서 B조 4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수구 대표팀은 순위결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3-26(1-7 0-4 1-7 1-8)으로 졌다. 대표팀은 22일 오전 8시 쿠바와 15-16위 결정전으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광주=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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