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갔다고 '공개 망신'…"성숙한 불매운동 필요" SBS 원문 안서현 기자 ash@sbs.co.kr 입력 2019.07.20 20:56 최종수정 2019.07.20 22:02 댓글 4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