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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죄수복 벗었다..이세영과 막강 의사 케미 가동[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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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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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의사 요한' 지성과 이세영의 '의사 케미'가 가동된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이 1회부터 단숨에 시청률 1위 왕좌를 거머쥐며 뜨거운 돌풍을 예고한 가운데, 지성과 이세영이 주사기를 사이에 둔 ‘눈빛 공방전’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키고 있다.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지성과 이세영은 ‘의사 요한’에서 각각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탁월한 실력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역과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의사 요한’ 1회 1, 2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동일) 각각 6.0%(전국 6.3%)와 8.7%(전국 8.4%)를 기록했다. 더욱이 최고시청률은 10.04%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등극했다. 교도소라는 예상 밖 공간에서 운명적으로 엮이게 된 ‘닥터 10초’ 차요한(지성)과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이세영)의 만남이 흥미진진하게 담기면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이와 관련 20일 방송분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주사기를 사이에 둔 결정적인 ‘의미심장 대면’을 선보인다. 극중 환자의 침대 바로 앞에서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주사기를 건네는 장면. 차요한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시영에게 주사기를 전달하지만, 강시영은 갈등에 휩싸인 채 주사기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교도소 재소자인 ‘육이삼팔’ 차요한이 사복 차림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드리운 상황에서, 차요한과 강시영이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는 사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성과 이세영의 ‘병실 안 대면’ 장면은 지난 4월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장면은 극중 차요한과 강시영이 갈등과 번뇌 속에서 일생일대 결단을 내리게 되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절대적인 기점을 만들어주는 장면. 지성과 이세영은 이 장면에서 펼쳐질 캐릭터들의 감정 교환에 대해 진중하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어 두 사람은 고요한 적막감 속에서 부단한 내면의 갈등을 이어가는, 차요한과 강시영 캐릭터에 깊게 빠져든 모습으로 ‘주사기 앞 대면’ 장면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지성과 이세영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 관계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상황. 지성은 이세영에게 세심한 배려를, 이세영은 지성을 향한 진심 어린 신뢰감을 드러내는 막강 케미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내면서 제작진을 감탄케 하고 있다.

제작진은 “20일(오늘) 2회 차요한이 죄수복을 벗는 등 지성의 본격 활약이 더욱 점화된다”라며 “2회를 기점으로 더욱 점화 될, 지성과 이세영의 강렬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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