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쟁 중 장수 안 바꾼다…日문제, 일치된 단결 절실" 연합뉴스 원문 이보배 입력 2019.07.20 14:4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