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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모던패밀리' 류필립, 누나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 말다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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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모던패밀리'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원숙이 노주현의 카페를 방문한 가운데, 류필립 가족은 건강검진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박원숙과 필미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원숙은 오랜 벗 노주현의 카페를 찾았다. 노주현은 박원숙이 약 서른 살쯤 연기를 같이 하게 되어 인연을 맺게 됐다고. 노주현은 소녀감성의 박원숙에게 “변한 것 없이 옛날 모습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주현의 전성기 시절 비하인드부터 함께 배우 생활을 해온 김창숙, 김영옥과의 깜짝 전화 연결이 이어졌다. 특별 MC로 노주현의 모습을 보고 있던 배우 이순재는 “노주현이 TBC 청춘스타 1호였다”라고 말하며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노주현은 사망설 루머를 묻는 박원숙에게 “가짜 뉴스다. 88년도에도 그랬었다”고 의연하게 이야기했다. 빠르게 변하는 대화 주제와 갑작스러운 영상 편지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 부부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건강검진을 준비했다. 대장내시경을 위해 약을 마시던 류필립은 괴로워했고, 미나는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해 열심히 춤을 췄다. 영상을 보던 MC들이 “집이 달라진 것 같다”고 하자, 미나는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대답했다. 남편의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최근 집을 하나 더 마련했다는 것. 미나는 “두 집 다 제가 장만했다. 남편은 결혼을 잘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의 반응에 미나는 쑥스러워하며 “아니다. 강남 집은 전세”라고 이야기했지만, MC들은 그것도 대단하다며 입을 모았다.

‘필미나’ 부부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류필립의 가족도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와있었다. 류필립은 수면내시경으로 괴로워했지만, 마취가 덜 깬 와중에도 어머니를 챙겨 감동을 선사했다.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가 순조로웠다. 류필립이 걱정이 많았던 어머니는 “걱정할 만한 수치가 없고, 용종도 없다. 혈관도 건강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류필립 역시 “문제가 없다. 초음파 검사 결과 청정구역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진단받았다. 특히 미나에 대해서는 “뼈까지 미인이다. 이정도로 건강한 뼈를 본 적이 없다. 뼈 나이가 필립보다 어리다. 골밀도가 완벽해서 100세가 돼서도 걱정이 없을 듯”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미나는 “필립보다 나이가 많아서 가족 분들에게 늘 죄송했는데, 의사 선생님 얘기를 들으면서 너무 기뻤다”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이날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혈압의 수치가 200에 가깝고, 당뇨 수치 역시 당장 인슐린을 써도 될 정도라는 것. 혈압 관련해서는 응급 상태인 만큼 응급실 입원에 대한 권유도 받았다. “몸 상태가 엉망진창이다. 이대로면 10년 안에 실명, 투석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생각보다 훨씬 나쁜 결과에 가족들은 말을 잃었다.

방송 말미 말다툼을 벌이는 류필립 가족의 모습이 예고편에 등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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