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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프듀X' 센터 김요한→X 이은상까지…'엑스원'으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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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net '프로듀스 X 10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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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로듀스 X 101' '엑스원'(X1)의 멤버가 확정됐다.

지난 19일 오후 8시에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마지막 순위 발표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방송에 진출한 20명의 연습생들은 마지막 데뷔 평가 곡 무대 '소년미'와 '투 마이 월드'를 마친 뒤 다 함께 '꿈을 꾼다'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곡 '꿈을 꾼다'는 프로듀스 2 출신으로 워너원으로 데뷔, 현재 AB6IX로 활동 중인 이대휘가 선물한 곡이었다. 연습생들은 자신들을 잘 이해하는 이대휘의 곡 선물에 기뻐하며 환호했다. 20명의 연습생들은 마지막 노래를 열창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종 '엑스원'으로 데뷔할 멤버들이 호명됐다.

1등에는 위 김요한, 2등 TOP미디어 김우석, 3등 PLAN A 한승우, 4등 스타쉽 송형준, 5등 위에화 조승연, 6등 DSP미디어 손동표, 7등 MBK 이한결, 8등 MBK 남도현, 9등 울림 차준호, 10등에는 스타쉽 강민희가 호명됐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11번째 멤버는 '프로듀스 X 101'만의 규칙을 적용시켰다. 11번째 멤버 X는 생방송 문자 투표와 이제까지 받은 총 누적 득표수를 합산하여 주인공을 정했다.

X의 후보로 브랜뉴뮤직 이은상, 젤리피쉬 김민규, TOP미디어 이진혁, 스타쉽 구정모가 공개됐다.

마지막 X의 자리는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차지했다.

101명 연습생이 울고 웃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대장정의 '프로듀스 X 101'이 막을 내렸다. 최종 데뷔 멤버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에 연습생들은 서로를 위해 축하해 주기도, 함께 하지 못한 슬픔에 마냥 기뻐하지 못하기도 했다. 모든 연습생들에게 절실했던 데뷔였기 때문에 탈락한 연습생들도 데뷔의 꿈을 이룬 연습생들도 함께 우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가슴이 먹먹해졌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까지 성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새롭게 데뷔하게 될 엑스원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탈락한 연습생들의 데뷔를 향한 꿈도 지치지 않기를 응원해 본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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