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안성 전자재료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9일 오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전자재료 등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안성 공장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자재 창고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오후 9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