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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심으뜸, 부러운 탄탄 보디라인 "현재 164cm에 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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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심으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으뜸은 사진과 함께 "어제 체중은 51.7kg 오늘 체중은 51.2kg 입니당~ 글구 으뜨미 키는 164.7cm이에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으뜸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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