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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식당3' 강호동→송민호, 영업 마치고 야근...잔업에 몰두 '열일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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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강식당 3' 멤버들이 영업을 끝내고도 야근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이하 '강식당3')에서는 추가 근무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업이 끝난 후에도 디저트부 은지원, 송민호는 쿠키 반죽을 나머지 멤버들은 파스타 반죽, 피자 반죽 만드는데 몰두했다. 이수근은 파스타 만죽이 "돌 같다"라며 직접 발로 밟아가며 부드럽게 만들었다.


파스타 반죽은 피자 반죽보다 좀 더 섬세하게 치대야 했다. 특히 규현은 안재현에게 "질척거리면 안 된다"라고 알리며 기민한 손놀림을 보였다.은지원과 송민호는 묘한 모양의 쿠키를 열심히 구웠다. 송민호는 "이제 반죽 미는 걸 알겠다. 감이 왔다"라며 오븐에 구워지는 쿠키를 보고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팥도 삶고 용볼도 만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편, tvN '강식당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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