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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마이애미…세계 도박사, 다저스 승리에 '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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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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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맞붙는 LA다저스와 마이애미는 객관적으로 차이가 크다.

다저스의 올 시즌 연봉 총액은 2억1100만 달러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3위. 반면 마이애미는 7500만 달러로 아래에서 3번째다. 다저스와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이다.

전력 차이는 실제 기록으로 이어졌다. 다저스는 64승 35패 승률 0.646으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다. 마이애미는 36승 5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다.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1차전을 하루 앞둔 19일 현재 해외 베팅사이트 오즈 샤크에 따르면 다저스 승리에 매겨진 배당률이 -300으로 마이애미의 +250과 차이가 크다. 퍼센트로 환산하면 다저스 승리에 72%. 그야말로 몰표다.

배당률을 산정하는 오즈메이커는 선발 매치업으로 계산한다. 전력이 크게 열세인 팀이라도 에이스가 선발 등판하면 톱독으로 올라갈 수 있다.

팀 전력만큼 선발투수 무게감에서도 차이가 난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에 맞서는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신인 잭 갈렌. 올 시즌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메이저리그 모든 팀이 그렇듯 마이애미 또한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 현재 사이영상 1위로 평가받은 맥스 슈어저와 지난해 사이영상 제이콥 디그롬으로부터 한 경기에 7점을 뽑아내면서 패전을 안긴 바 있다.

류현진은 11승에 도전한다. 승리 투수가 된다면 스티브 스트라스버그(워싱턴, 12승 4패)에 이어 내셔널리그 다승 2위로 올라선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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