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애니 방화범 41세 아오바 신지…한국계 가능성 낮아 뉴스1 원문 입력 2019.07.19 18:10 최종수정 2019.07.19 22: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