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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싱가포르] '손흥민존 폭발!' 손흥민, 1시간 토트넘 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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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싱가포르]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진행한 미디어 공개 훈련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토트넘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 오전 싱가포르에 입국한 토트넘은 18일 오후 한 차례의 훈련을 소화했고, 19일 오전 10시, 유벤투스전이 열리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미디어 및 VIP 공개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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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전면 공개된 훈련에서 토트넘은 먼저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이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은 물을 연신 들이켰고, 1시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미니게임에서 날카로운 슈팅 감각을 자랑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8대8 미니게임에서 해리 케인, 델레 알리와 같은 팀에 속한 손흥민은 수차례 득점을 성공시켰다.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팬들이 이름을 연호하자 팬서비스에 적극 응하며 이날 훈련을 마쳤다.

사진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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