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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측 "불법주차 논란 죄송, 문제 차량 교체하겠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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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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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성훈 측이 불법주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성훈 소속사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글에 언급된 차량이 성훈이 사용하는 차가 맞다. 사과 글을 올린 당사자 역시 성훈의 매니저다. 문제가 된 차량은 다른 차로 바꿀 계획이다.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연예인의 매니저의 불법주차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민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옆 아파트에 남자 배우가 사는데 아파트에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불법주차를 한다"며 "황색 실선과 점선 구간이라 주차가 안 되는 구간이다. 그 차 때문에 차가 엉켜서 빵빵거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전화나 메시지를 남기려고 했으나 번호도 없고 소속사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성훈의 매니저는 "안녕하세요.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우선 저희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차량 크기로 인해 부득이 지하주차장에 못 들어가는 점, 골목이 좁은데 픽업 위해 잠시 주차하는 상황에서 근처에 주거하시는 그리고 골목을 통행하시는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댓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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