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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외계인' 호나우지뉴, 은퇴 번복하나…몰타 1부 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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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브라질 전설 호나우지뉴(39)가 은퇴를 번복하고 축구화 끈을 동여맬까. 몰타 1부 클럽 비르키르카라와 협상 중이다.

몰타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9일(한국시간) “비르키르카라가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지뉴 영입에 근접했다. 비르키르카라 단장은 호나우지유와 협상을 인정했다. 다수 관계자들도 호나우지뉴가 비르키르카라에서 뛰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비르키르카라는 몰타 비르키르카라 연고 팀이다. 1950년에 창단됐고 현재 몰타 프리미어리그에 있다. 지난 시즌 14팀 중 7위에 머물렀다. 부족한 공격력을 노련한 호나우지뉴로 메우려고 한다.

비르키르카라와 협상은 호나우지뉴 와인과 족구 토너먼트 홍보로 보인다. 몰타 리그에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려는 계획이다. 하지만 호나우지뉴 형은 비르키르카라와 협상을 부인했고,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않을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르키르카라 단장도 “협상은 맞지만, 합의는 아직이다”라고 말했다.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역대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전성기는 짧았지만 바르셀로나와 브라질 대표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 했고, 2018년 1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축구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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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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