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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상금 역대 최고 4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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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8년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시상식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385만달러(약 45억3천만원)로 책정됐다.

미국 테니스협회(USTA)는 19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 총상금 규모를 5천700만달러,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85만달러로 각각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총상금은 5천300만달러,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80만달러였다.

8월 26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US오픈에서는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한 선수에게도 6천800만원에 이르는 5만8천달러를 지급한다.

이번 시즌 US오픈의 상금 규모는 역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고액에 이른다.

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을 보면 호주오픈 410만 호주달러(32억7천만원·당시 환율 기준), 프랑스오픈은 230만유로(30억7천만원)였으며 윔블던은 235만파운드(34억7천만원)였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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