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사관 돌진 뒤 방화…경찰 "장인어른 징용 피해자" SBS 원문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입력 2019.07.19 07:29 최종수정 2019.07.19 08:50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