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연합뉴스) 1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해양수색구조센터가 지난 16일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중국 화물여객선 화재 사고에 대한 감사 서한을 보냈다. 이날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구조 활동을 벌여 승객들을 인천항 1국제부두로 안전하게 이동 조치했다. 중국 측은 서한을 통해 "해경의 구조 활동으로 17일 오후 3시 중국인 승객들이 안전하게 중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중국 측이 보낸 서한 이미지. 2019.7.18
[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