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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언론, "토트넘, ICC컵에 손흥민-케인 등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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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싱가포르 언론이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단의 방문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싱가포르 '더 뉴 페이퍼'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스타 선수들을 데리고 ICC컵 참가를 위해 나섰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와 ICC컵에 나선다.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가진다.

지난 17일 출국한 토트넘 선수단은 다음 날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 뉴 페이퍼는 "여러 스타 선수들에 더해 싱가포르 팬은 탕귀에 은돔벨레의 토트넘 데뷔전을 볼 수 있게 됐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전 토트넘 이적료 레코드 보유자였던 다빈손 산체스는 결장한다. 그는 세르쥬 오리에, 빅토르 완야마와 함께 국제 대회 휴가로 인해 휴가가 연장됐다.

에릭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결정된 키어런 트리피어도 불참했다. 대니 로즈 역시 참가하지 않는다.

더 뉴 페이퍼는 "로즈는 ICC컵 투어 참가 대신 새로운 클럽을 찾을 시간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성장한 손흥민이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인기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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