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돌아오겠다는 모습, 더 이상 안쓰럽지 않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17 16:40 최종수정 2019.07.20 16:24 댓글 3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