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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케미로 끝"‥'정희' 차은우X신세경이 밝힌 '구해령'의 모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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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차은우, 신세경이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뭉쳤다.

17일 방송된 SBS파워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MBC 새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차은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날 첫방송을 앞두고 신세경과 차은우가 '정오의 희망곡'을 찾아왔다. 신세경은 "사극로맨스고 풋풋한 청춘물이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라고 보기엔 힘든 캐릭터다. 그 시대에는 적정 나이가 차면 시집을 가야하는데 26살인데 노처녀 취급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길을 가려는 특이한 여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차은우는 "출생의 비밀이 있어서 궐 안에 갇혀 살게 돼 모태솔로 왕자인데 해령을 만나면서 많은 현실과 마주친다. 저도 '구해령' 대본이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대본을 봤을 때 똑부러지는 것에 앞서서는 신세경 선배님이 제일 잘 어울리지 않나 싶었다"고 신세경을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호흡도 진짜 잘 맞는다"고 덧붙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으로 시청률 공약이 이어졌다. 신세경은 "항상 드라마 할 때마다 그게 제일 고민이다. 오늘 이야기를 했다"며 "현장에서 인스타 라이브를 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DJ김신영은 "SNS에 올리겠다는 것 보다는 극중에서 잘 찾아봐야 나오는 공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윙크, 손하트 어떠냐"고 물었고, 신세경과 차은우는 "조선시대에서 가능하냐"고 당황해하면서도 "고려해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름에 찍는 사극은 한복과 헤어스타일로 특히 고생이다. 신세경은 "너무 힘들다. 해가 너무 뜨거워서 머리가 익는 기분이다. 한낮에 나가서 촬영을 하니까 둔기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신세경과 차은우의 '말말말' 코너도 진행됐다. 과거 이상형으로 영화 캐릭터 '옵티머스 프라임'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신세경은 "고등학생 때 어리지 않나. 되게 좋아했었다"며 "저는 요즘에는 자기본업에 프로패셔널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과거 "2016년 김성주처럼 진행을 잘하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이때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갔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음악중심 엠씨를 하고 있었다. 하다 보니까 지켜보면서 떨리기도 했었는데 나도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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