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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마지막 카드가 남았다"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국민들 불안에 해결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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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지진희가 국민들의 불안감에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다고 했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이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모습에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캄보디아 정부가 대한민국에서 제안하는 모든 정치적 외교를 거절했다.

정수정(최윤영 분)이 "시간이 없습니다 대행님 국민들은 더이상 기다려주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국민들이 대형마트에서 사재기를 하고 국제선 항공편은 연일 매진 그리고 SNS에선 생존가방이 유행이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려줬다.

정수정은 "캄보디아만 바라보면서 시간을 지연시키는건 곤란하다. 대행님의 자격논란이 또 다시 불거질 수 있다. 이제 다른 카드는 또 없잖아요"라고 하자

박무진이 "아니 우리들에게 아직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어요"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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