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 가요" 관광객 반토막…'아베 목표' 타격 전망 SBS 원문 안서현 기자 ash@sbs.co.kr 입력 2019.07.16 20:19 최종수정 2019.07.16 21:34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