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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의 결단:쿠치뉴-뎀벨레 + 530억 내줄게, 네이마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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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필리페 쿠치뉴, 우스망 뎀벨레에 4000만 유로(약 530억 원)를 더해 네이마르를 영입하는 방안이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바르사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바르사는 PSG 측에 쿠치뉴와 뎀벨레에 4000만 유로를 더해 네이마르 영입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했다. 이 제안은 바르사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단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2017년 2억 2200만 유로의 세계 이적료 신기록으로 PSG에 입단했지만, 구단과 소속 팀 선수와 마찰, 사생활 문제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바르사 복귀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PSG가 네이마르를 쉽게 내줄리는 없다. 아스는 "PSG는 3억 유로 밑으로는 네이마르 이적건에 대해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네이마르의 높은 연봉 또한 바르사 복귀 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바르사 복귀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연봉 삭감 등은 문제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바르사 역시 최근 앙투앙 그리즈만 영입에 1억 2000만 유로를 썼고, 네이마르 영입 자금 마련은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팀에서 상황이 애매한 두 선수를 내주는 방안이 현실적일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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