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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최정원X신영숙X남경주X홍지민, 뮤지컬 `맘마미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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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스테디셀러 뮤지컬 '맘마미아!'가 2019년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김영주, 박준면, 오기쁨, 남경주, 김정민, 이현우, 성기윤, 오세준, 호산, 루나(에프엑스), 이수빈이 참석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불 이상 티켓 판매를 이끈 히트작이다. 1999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했으며,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도나 역에 최정원, 신영숙, 타냐 역에 홍지민, 김영주, 로지 역에 박준면, 오기쁨, 샘 역에 남경주, 김정민, 해리 역에 이현우, 성기윤, 빌 역에 오세준, 호산, 소피 역에 루나, 이수빈이 출연한다.

도나 역을 맡은 최정원은 "작품은 저에게 자식과도 같은 것 같다. 산고의 고통을 이기고 태어난 아이들이다"면서 "2019년에는 조금 더 다른 도나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 같다"면서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신영숙은 "'맘마미아!'의 도나 역은 어려운 역할로 손을 꼽는 것 같다. 베테랑들도 긴장할 정도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것들이 많다"면서 "3년 전보다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로지 역을 맡았던 홍지민은 타냐 역으로 돌아왔다. 홍지민은 "사실 '맘마미아!'가 다시 한다고 했을 때 '다이어트는 성공했지만 배역 하나를 잃었구나'라고 상실감을 느꼈는데 오디션 제안을 해주셨고 다행히 합격했다"면서 "제 인생에 변화와 도전은 계속될 것 같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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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역의 남경주는 "극의 재미를 살리는게 이번 공연의 주안점이다. 연출팀이 작품을 간결하게 만들었다. 내용이 잘 드러나게 돼서 좋았다"면서 "한번 사는 인생인데 마음 속 울림을 따라 가는 인생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그것이 2019년에 '맘마미아!'를 다시 올려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맘마미아!'에 처음 합류한 김정민은 "워낙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고 완벽한 배우들이 함께하고 계신다. 누가 되지 않도록 긴장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초긴장상태로 열심히 하고 있다. 응원부탁드린다"고 힘찬 각오를 전했다.

해리 역의 성기윤은 "배우라는 이름을 달고 산지 30년이 돼 간다"며 "그 중의 반을 '맘마미아!'와 함께 했다"면서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캐릭터 해리를 만나서 더 활기차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맘마미아!'에 소피 역으로 처음 합류한 루나는 "프리뷰 공연 올리면서 많이 긴장했는데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소피의 긍정적인 면을 배우고 있다. 좋은 무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9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shinye@mk.co.kr

사진=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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